지금 사진이 없어서,, 담에 꼭 사진을 올리고 싶네요-
받자마자 냉동실에 보관하려구 반을 손으로 갈랐거든요.
그랬더니 스완에서 올린 사진보다도 빵결이 닭살처럼 쭈~욱 찢어지는것이 참 놀라웠답니다!
밍밍한 맛이지만, 오히려 기대했던 흑미빵보다 특이한 향같은 것이 없어 먹기 편했구요. 씹을수록 담백하고 고소했어요. 제 입만 이상한건지, 제가 너무 포슬거릴거라 예상한건지, 저는 흑미빵 못지않게 쫀득거린다고 느꼈구요.
여기 점수에는 별 반개가 없네요.
갠적으론 흑미빵보다 별 반개 더 줘서 세개 반- 으로 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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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아까 배 부른데도 다시 먹어봤던 현미빵!
이것도, 자꾸 먹을 수록 감흥이 남달라지네요~
현미빵과 흑미빵은 아~무것도 바르지 않고 그냥 쫠깃쫠깃 찰진 녀석을 되새김질 해주며 먹는게 쵝오인거 같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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