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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진맘 2010-07-23 추천: 1 추천 조회수: 1084
어제 점심은 현미카스테라를 먹고, 오늘 점심은 현미빵을 먹었는데요
찜통에 살짝 데우니 갓 구운 빵처럼 촉촉하고 무엇보다 달지 않고 담백한 맛이 정말 좋더라구요.
네 살된 딸아이한테도 조금 줘보니 잘 먹네요.
가족의 건강을 위해 이젠 건강한 빵으로 바꿀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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쌀빵은 냉동 후 해동하게 되면 겉표면이 굳기 쉬우니
찜통이나 전자렌지로 데워드시면 더욱 맛있답니다~
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^^